UBF일용할양식
Sat
11/25
말씀 :
제목 :
내가 보니 이 사람에게 죄가 없도다
본문말씀) 누가복음 23:1~25(4)
1 무리가 다 일어나 예수를 빌라도에게 끌고 가서
2 고발하여 이르되 우리가 이 사람을 보매 우리 백성을 미혹하고 가이사에게 세금 바치는 것을 금하며 자칭 왕 그리스도라 하더이다 하니
3 빌라도가 예수께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 말이 옳도다
4 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무리에게 이르되 내가 보니 이 사람에게 죄가 없도다 하니
5 무리가 더욱 강하게 말하되 그가 온 유대에서 가르치고 갈릴리에서부터 시작하여 여기까지 와서 백성을 소동하게 하나이다
6 빌라도가 듣고 그가 갈릴리 사람이냐 물어
7 헤롯의 관할에 속한 줄을 알고 헤롯에게 보내니 그 때에 헤롯이 예루살렘에 있더라
8 헤롯이 예수를 보고 매우 기뻐하니 이는 그의 소문을 들었으므로 보고자 한 지 오래였고 또한 무엇이나 이적 행하심을 볼까 바랐던 연고러라
9 여러 말로 물으나 아무 말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10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서서 힘써 고발하더라
11 헤롯이 그 군인들과 함께 예수를 업신여기며 희롱하고 빛난 옷을 입혀 빌라도에게 도로 보내니
12 헤롯과 빌라도가 전에는 원수였으나 당일에 서로 친구가 되니라
13 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관리들과 백성을 불러 모으고
14 이르되 너희가 이 사람이 백성을 미혹하는 자라 하여 내게 끌고 왔도다 보라 내가 너희 앞에서 심문하였으되 너희가 고발하는 일에 대하여 이 사람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고
15 헤롯이 또한 그렇게 하여 그를 우리에게 도로 보내었도다 보라 그가 행한 일에는 죽일 일이 없느니라
16 그러므로 때려서 놓겠노라
17 (없음)
18 무리가 일제히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을 없이하고 바라바를 우리에게 놓아 주소서 하니
19 이 바라바는 성중에서 일어난 민란과 살인으로 말미암아 옥에 갇힌 자러라
20 빌라도는 예수를 놓고자 하여 다시 그들에게 말하되
21 그들은 소리 질러 이르되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22 빌라도가 세 번째 말하되 이 사람이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나는 그에게서 죽일 죄를 찾지 못하였나니 때려서 놓으리라 하니
23 그들이 큰 소리로 재촉하여 십자가에 못 박기를 구하니 그들의 소리가 이긴지라
24 이에 빌라도가 그들이 구하는 대로 하기를 언도하고
25 그들이 요구하는 자 곧 민란과 살인으로 말미암아 옥에 갇힌 자를 놓아 주고 예수는 넘겨 주어 그들의 뜻대로 하게 하니라
무리가 다 일어나 예수님을 빌라도 총독에게 끌고 갔습니다. 백성들을 미혹하고 로마 황제에게 세금을 바치지 못하게 했다는 것과 자칭 왕 그리스도라고 주장했다는 죄목으로 고소했습니다. 빌라도는 심문을 마친 후 예수님에게 죄가 없다고 했습니다. 분봉왕 헤롯도 동일한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헤롯은 예수님을 업신여기며 희롱하다가 다시 빌라도 총독에게 보냈습니다. 이에 빌라도는 예수님에게서 죄를 찾지 못했음을 반복하여 언급합니다. 예수님을 풀어주고자 때려서 놓아주겠다며 타협안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무리들은 십자가에 못 박으라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결국 무리들의 소리가 이겼습니다. 빌라도는 무리들이 구하는 대로 십자가형을 선고했습니다. 당시 이방인들은 예수님을 로마에 반역을 꾀하다가 십자가에 달려 비참하게 죽은 죄인으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로마에 반역하다가 반역죄로 처형당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유대인의 왕, 그리스도로서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아무 죄 없으신 예수님은 무리들처럼 시대의 조류와 사람들의 충동질에 따라 살아가는 우리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예수님은 빌라도처럼 무엇이 옳은지 알지만 타협적인 삶을 살아가는 우리의 죄 때문에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사53:5) 죄 없으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속의 피를 흘려주심으로 우리는 죄 사함을 받고 평화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적용
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습니까?
한마디
나의 죄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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