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일용할양식
Mon
10/22
말씀 :
제목 :
촛대 사이에 거니시는 그리스도
본문말씀) 요한계시록 1:9~20(13)
9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하였음으로 말미암아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11 이르되 네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등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12 몸을 돌이켜 나에게 말한 음성을 알아 보려고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4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15 그의 발은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16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17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18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9 그러므로 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20 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의 일곱 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요한은 자신을 성도들과 한 형제요 예수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고 소개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을 증언함으로 밧모 섬에 갇혔습니다. 제국은 그를 가두었으나 복음의 선포와 계시를 가두지는 못했습니다. 주의 날에 요한은 성령으로 감동되어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었습니다. 이는 그가 환상 중에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아시아의 일곱 교회에 보내라는 음성이었습니다.

요한이 돌이켜 보니 일곱 금 촛대가 있었고, 그 촛대 사이에서 인자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있었습니다. 이는 위엄과 권세와 능력을 가지신 왕의 모습입니다. 인자가 이런 모습으로 촛대 사이에 거니신다는 것은 교회가 어떤 환난과 박해를 겪을지라도 교회의 머리되신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시고 전능하신 능력으로 붙들어 주시고 보호하신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이는 당시 박해를 받고 있는 성도들에게 큰 위로와 소망이 되었습니다. 그의 오른손에 일곱별이 있다는 것은 교회의 사역자들을 통해 능력 있게 일하신다는 뜻입니다(20).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온다는 것은 사람의 심령 골수를 찔러 쪼개며 죄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리스도를 통해 증거된다는 뜻입니다. 요한은 인자의 모습 앞에 큰 경외심을 가지고 죽은 자와 같이 되었습니다. 이 예수님은 처음이요 마지막이요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

지신 심판주로서 지금도 역사하십니다.
적용
누가 교회를 보호하십니까?
한마디
왕이신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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