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17
10/29
말씀 : 히브리서 12:14-29(28)
제목 :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섬길지니
우리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추구해야 합니다.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하나님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도의 모임 중에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 쓴 뿌리가 나서 불평과 원망으로 주위 많은 사람을 더럽게 하는 자, 음행하는 자, 에서처럼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파는 망령된 자들이 없는가 깨어 살펴야 합니다. 더 나아가 이들이 회개할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도와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거역하는 자들을 심판하시기 때문입니다. 시내산에서 땅만 진동시킨 하나님의 심판도 심히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장차 올 심판은 하늘까지 진동시키십니다. 최후 심판의 목적은 오직 진동하지 아니하는 하나님 나라만 영원히 존재하도록 하시기 위함입니다.

심판에서 구원 받고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는 것은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그러므로 우리 성도는 무너지고 사라질 세속적인 축복들을 기초로 울고 웃지 말아야 합니다. 오직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나라에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이 기뻐하시도록 경건함과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심판의 주로서 소멸하는 불이시기 때문입니다.
적용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한마디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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