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18
06/16
말씀 :
제목 :
바벨론 왕을 섬기라
유다 왕 시드기야는 주변 나라들과 함께 바벨론에 대항하고자 동맹을 결성했습니다. 이를 위해 시드기야는 예루살렘에 주변 나라들의 사신들을 모아 어떻게 바벨론을 대항할 지 상의했습니다. 하나님은 이곳에 예레미야 선지자를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줄과 멍에를 목에 걸고 사신들의 손에도 그것을 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줄로 묶고 멍에를 멘다는 것은 바벨론 왕에게 복종하며 그에게 조공을 바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들이 바벨론 왕에게 복종하고 조공을 바쳐야 하는 것은 하나님이 바벨론왕에게 통치권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온 세계를 통치하시며 원하는 자에게 통치권을 주실 수 있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바벨론을 유다와 주변 국가들에 대한 심판의 도구로 삼으셨습니다. 그러므로 바벨론 왕을 섬기지 않고 그 목으로 바벨론 왕의 멍에를 메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불순종하는 백성과 나라를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벌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당시 거짓 선지자들은 바벨론 왕을 섬기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또 그들은 하나님이 성전 기구들을 속히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돌려보내실 것이라는 거짓 예언도 했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의 말은 시드기야 왕과 백성들 뿐 아니라 주변 나라 사신들이 듣기에도 좋은 말입니다. 반면 바벨론 왕을 섬기라는 예레미야의 예언은 듣고 싶지 않은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을 듣고 바벨론을 섬겨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택한 백성을 살리기 위해 바벨론 왕을 섬기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바벨론을 통해 주시는 징계를 잘 받으면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짓 선지자들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징계를 거부하면 멸망하게 됩니다.
적용
어떻게 해야 살 수 있습니까?
한마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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