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18
06/26
말씀 :
제목 :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은 우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이를 새 계명이라고 하신 것은 우리가 늘 새로운 계명, 처음 듣는 계명처럼 영접하고 행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가인은 서로 사랑하지 못하여 그 동생을 죽였습니다.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동생의 행위는 의로웠기 때문입니다. 나보다 더 칭찬 받는 형제에 대한 시기와 미움은 마치 색안경과 같습니다. 아무리 의롭고 사랑스러운 사람도 눈에 가시처럼 여겨지고 죽여 없애 버려야 할 존재로 보이게 하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의 마음은 사망하여 지옥에 있는 것과 같습니다. 형제를 미워하는 것은 그 형제를 죽이는 것과 같고, 미워하는 마음에 영생이 거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우리가 현재 형제들을 사랑하면 우리는 사망에서 구원을 받아 영생으로 들어간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우리가 이로써 무엇이 참된 사랑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형제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목숨을 버리는 것은 대단하게 보이나 사실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입니다. 형제의 궁핍함을 볼 때 내가 가진 세상의 재물로 도와주는 것입니다. 천사의 말을 하고 태산을 움직이는 믿음이 있다 하더라도 바로 옆에 있는 궁핍한 형제를 도와주지 않는다면 그 마음에 어찌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사도는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고 권면합니다.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할 때 우리 마음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습니다. 그러므로 신앙생활의 핵심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가 명령한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주님과 온전히 연합할 수 있는 비밀은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24).
적용
말과 혀로만 사랑합니까?
한마디
행함과 진실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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