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18
08/27
말씀 :
제목 :
옛적 같게 하옵소서
예레미야는 하나님이 유다 백성이 당한 것을 기억하시고 그들이 받은 치욕을 살펴보아 주시기를 탄원했습니다. 유다가 당한 참상은 총체적으로 너무나 처참했고 절망적이었습니다(2-18). 하지만 그는 절망 가운데 주저앉지 않고 영원히 살아계셔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통치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19). 또한 하나님이 우리를 주께로 돌이켜 주실 것과 우리의 날을 새롭게 하시고 옛적 같게 하여 주시도록 간구했습니다. 그는 과거 하나님을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해 사랑하고 경외했던 순수하고 아름다운 시절로 돌아가기를 원했습니다.

자신의 인생이 엎질러진 물과 같다고 생각하면 함부로 살아가기 쉽습니다. ‘옛날로 돌아가고 싶다’ 절규하지만 돌아갈 수 없기에 절망합니다. 사람이 한 번 구겨진 인생을 스스로 펼 수 없고, 망가진 인생을 다시 새롭게 할 수 없습니다. 그 어떤 인간적인 노력과 투쟁도 우리 인생을 근본적으로 새롭게 할 수 없고 옛적 같이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하나님 안에서 온전한 회복과 반전을 위해 기도할 수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능히 망가진 인생, 소망 없는 인생을 새롭게 하시고 옛적 같이 회복하여 주십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며 이전 것은 지나가고 새 것으로 변화 받을 수 있습니다. 어느 시대든지 회복과 부흥의 시작은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며 기도하는 데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적용
새롭게 되기를 원합니까?
한마디
주님에게 돌아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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