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18
10/20
말씀 :
제목 :
애가를 지어 부르라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에게 이스라엘 고관들을 위해서 애가를 지어 부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여기서 ‘고관’이란 이스라엘 왕을 가리킵니다. 이 애가는 두 가지 비유를 통해 이스라엘 왕의 죄악과 심판을 노래합니다. 하나는 젊은 사자이고 다른 하나는 물가에 심겨진 포도나무입니다. 이 애가에서 암사자와 어머니는 모두 유다 민족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젊은 사자와 포도나무는 유다 왕을 가리킵니다. 암사자가 키운 첫 번째 젊은 사자는 여호와하스 왕을 가리킵니다. 그런데 그 젊은 사자는 물어뜯기를 배워 사람을 잡아먹었습니다. 사람을 잡아먹었다는 것은 그가 얼마나 심각하게 죄를 범했는가를 말해줍니다. 하나님은 이런 그를 애굽 땅으로 끌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암사자가 키운 다른 젊은 사자는 여호야긴 왕을 가리킵니다. 그도 역시 물어뜯기를 배워 사람을 삼키고 그의 궁궐들을 헐고 성읍들을 부셔버렸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바벨론으로 끌고 가셨습니다. 또 다른 이미지는 물가에 심겨진 포도나무입니다. 그 포도나무는 물이 많으므로 열매가 많고 가지가 무성하여 그 왕조는 번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교만해져서 땅에 던짐을 당했습니다. 그 열매는 동풍에 마르고 그 강한 가지들은 꺾이고 말라 불에 탔습니다. 그 포도나무 가지 중 하나인 시드기야 왕의 죄악으로 인해 가지와 열매가 모두 타버렸습니다. 이것은 유다의 멸망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은 이런 유다 왕들에 대한 애가를 부르도록 하심으로써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축복하실 뿐 아니라 저주하시고 심판하시는 분입니다. 애가를 듣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돌이키는 자에게 구원의 소망이 있습니다.
적용
심판이 없다고 생각합니까?
한마디
애가를 지어 부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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