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3
12/03
말씀 : 잠언 12:15-28(16)
제목 : 권고를 듣고 수욕을 참는 자
세상에는 미련한 자와 슬기로운 자가 있습니다. 미련한 자는 자기에 대한 통찰이 부족합니다. 자기가 늘 옳은 줄 압니다. 자기 행위가 바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문제가 항상 자기에게 있지 않고 타인에게 있습니다. 타인이 권고를 듣지 않아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타인의 문제는 잘 지적하고 또 어느 면에선 옳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자기에 대한 통찰이 부족하므로 미련함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에 반해 슬기로운 자는 권고를 듣습니다(15). 권고를 듣는다는 것은 내가 부족하고, 내가 틀릴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인정한다는 의미입니다. 아직 성숙하지는 않을지라도 자기에 대한 통찰이 있고 자기를 직면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러한 자가 지혜로운 자입니다. 미련한 자는 즉각 분노를 쏟아 냅니다(16). 자기만 생각하지 주변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순간은 시원할 수 있으나 쏟아 낸 분노로 말미암아 본인이 화를 당할 때가 옵니다. 이에 반해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당할 때 참습니다. 섣불리 분노를 쏟지 않으므로 인간관계를 깨트리지 않습니다. 나중에 보상을 받을 것입니다. 미련한 자는 칼로 찌르듯 함부로 말합니다(18). 남에게 쉽게 상처를 줍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자는 혀를 지킵니다. 잘 사용합니다. 타인의 상처 입은 마음을 치료하는 양약으로 사용합니다. 나의 말이 영혼들을 치료하는 양약으로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적용
분노를 쉽게 표출하고 함부로 말합니까?
한마디
혀를 양약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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