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일용할양식
Sat
04/21
말씀 :
제목 :
여호와의 말을 버렸으니 무슨 지혜가 있으랴
본문말씀) 예레미야 8:4~9:6(9)
4 너는 또 그들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사람이 엎드러지면 어찌 일어나지 아니하겠으며 사람이 떠나갔으면 어찌 돌아오지 아니하겠느냐
5 이 예루살렘 백성이 항상 나를 떠나 물러감은 어찌함이냐 그들이 거짓을 고집하고 돌아오기를 거절하도다
6 내가 귀를 기울여 들은즉 그들이 정직을 말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악을 뉘우쳐서 내가 행한 것이 무엇인고 말하는 자가 없고 전쟁터로 향하여 달리는 말 같이 각각 그 길로 행하도다
7 공중의 학은 그 정한 시기를 알고 산비둘기와 제비와 두루미는 그들이 올 때를 지키거늘 내 백성은 여호와의 규례를 알지 못하도다
8 너희가 어찌 우리는 지혜가 있고 우리에게는 여호와의 율법이 있다 말하겠느냐 참으로 서기관의 거짓의 붓이 거짓되게 하였나니
9 지혜롭다 하는 자들은 부끄러움을 당하며 두려워 떨다가 잡히리라 보라 그들이 여호와의 말을 버렸으니 그들에게 무슨 지혜가 있으랴
10 그러므로 내가 그들의 아내를 타인에게 주겠고 그들의 밭을 그 차지할 자들에게 주리니 그들은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욕심내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11 그들이 딸 내 백성의 상처를 가볍게 여기면서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12 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조금도 부끄러워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얼굴도 붉어지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엎드러질 자와 함께 엎드러질 것이라 내가 그들을 벌할 때에 그들이 거꾸러지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그들을 진멸하리니 포도나무에 포도가 없을 것이며 무화과나무에 무화과가 없을 것이며 그 잎사귀가 마를 것이라 내가 그들에게 준 것이 없어지리라 하셨나니
14 우리가 어찌 가만히 앉았으랴 모일지어다 우리가 견고한 성읍들로 들어가서 거기에서 멸망하자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를 멸하시며 우리에게 독한 물을 마시게 하심이니라
15 우리가 평강을 바라나 좋은 것이 없으며 고침을 입을 때를 바라나 놀라움뿐이로다
16 그 말의 부르짖음이 단에서부터 들리고 그 준마들이 우는 소리에 온 땅이 진동하며 그들이 이르러 이 땅과 그 소유와 성읍과 그 중의 주민을 삼켰도다
17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술법으로도 제어할 수 없는 뱀과 독사를 너희 가운데 보내리니 그것들이 너희를 물리라 하시도다
18 슬프다 나의 근심이여 어떻게 위로를 받을 수 있을까 내 마음이 병들었도다
19 딸 내 백성의 심히 먼 땅에서 부르짖는 소리로다 여호와께서 시온에 계시지 아니한가, 그의 왕이 그 가운데 계시지 아니한가 그들이 어찌하여 그 조각한 신상과 이방의 헛된 것들로 나를 격노하게 하였는고 하시니
20 추수할 때가 지나고 여름이 다하였으나 우리는 구원을 얻지 못한다 하는도다
21 딸 내 백성이 상하였으므로 나도 상하여 슬퍼하며 놀라움에 잡혔도다
22 길르앗에는 유향이 있지 아니한가 그 곳에는 의사가 있지 아니한가 딸 내 백성이 치료를 받지 못함은 어찌 됨인고
1 어찌하면 내 머리는 물이 되고 내 눈은 눈물 근원이 될꼬 죽임을 당한 딸 내 백성을 위하여 주야로 울리로다
2 내가 광야에서 나그네가 머무를 곳을 얻는다면 내 백성을 떠나 가리니 그들은 다 간음하는 자요 반역한 자의 무리가 됨이로다
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활을 당김 같이 그들의 혀를 놀려 거짓을 말하며 그들이 이 땅에서 강성하나 진실하지 아니하고 악에서 악으로 진행하며 또 나를 알지 못하느니라
4 너희는 각기 이웃을 조심하며 어떤 형제든지 믿지 말라 형제마다 완전히 속이며 이웃마다 다니며 비방함이라
5 그들은 각기 이웃을 속이며 진실을 말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혀로 거짓말하기를 가르치며 악을 행하기에 지치거늘
6 네가 사는 곳이 속이는 일 가운데 있도다 그들은 속이는 일로 말미암아 나를 알기를 싫어하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엎드러지면 일어나고 떠나가면 돌아오는 것이 순리입니다. 그런데 예루살렘 백성은 거짓을 고집하고 하나님에게 돌아오기를 거절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스스로 지혜가 있고, 말씀도 있다고 착각했습니다(8a). 겉으로는 말씀을 간직한 백성처럼 보이지만 그들은 말씀을 붙잡지 않았습니다. 머리로 알고 있는 말씀에 순종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말씀을 버렸습니다. 대신에 거짓 선지자의 지어낸 말에 솔깃 했습니다. 거짓 선지자는 위기와 환난의 때,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전파하기보다는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다는 듣기 좋은 말만 했습니다. 그러나 평강은 오지 않았고 도리어 큰 환난이 임했습니다. 말씀을 버리고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는 자들은 부끄러움을 당합니다. 그러나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말씀을 붙잡을 때,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습니다.

예레미야는 유다가 피할 수 없는 환난을 겪게 된 것으로 슬퍼하며 눈물을 흘립니다. 무엇보다 그가 슬퍼하는 것은 그들이 환난 중에서도 죄를 깨닫지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환난을 보내시는 이유는 죄를 깨닫고 돌이키도록 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환난 중에서 죄를 깨닫기는커녕 도리어 ‘하나님이 시온에 계시지 아니한가?’(19a) 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불신하고 불평하고 있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그들이 겪는 환난의 원인은 바로 우상 숭배의 죄에 있음을 분명히 가르쳐주십니다(19b). 예레미야는 백성들의 죄가 이 세상에 관영한 것을 생각할 때, 광야로 떠나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를 부인하고 끝까지 사명의 땅에 남아 선지자의 직분을 감당했습니다.
적용
환난 중에 무엇을 붙잡습니까?
한마디
여호와의 말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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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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