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일용할양식
Fri
01/20
말씀 :
제목 :
지혜의 자녀
본문말씀) 누가복음 7:24~35(35)
24 요한이 보낸 자가 떠난 후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25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보라 화려한 옷을 입고 사치하게 지내는 자는 왕궁에 있느니라
26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선지자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훌륭한 자니라
27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앞에서 네 길을 준비하리라 한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라
28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요한보다 큰 자가 없도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하시니
29 모든 백성과 세리들은 이미 요한의 세례를 받은지라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의롭다 하되
30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은 그의 세례를 받지 아니함으로 그들 자신을 위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니라
31 또 이르시되 이 세대의 사람을 무엇으로 비유할까 무엇과 같은가
32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서로 불러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하여도 너희가 울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33 세례 요한이 와서 떡도 먹지 아니하며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매 너희 말이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34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너희 말이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35 지혜는 자기의 모든 자녀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당시에 세례 요한과 예수님에 대한 사람들의 엇갈린 평가가 있었습니다. 29-30절에 두 부류의 사람들이 나오는데 모든 백성과 세리들, 그리고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 둘로 나뉘어져 전자는 긍정적인 평가를, 후자는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예수님은 “지혜는 자기의 모든 자녀로 인하여 옳다 함을 받느니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지혜의 자녀가 요한과 예수님이 누구신지 바로 알아보며, 이에 기초한 바른 삶을 살아감을 의미합니다. 먼저, 요한은 위대한 하나님의 종이었습니다. 그는 부드럽고 화려한 옷을 입은 사치스러운 귀족이 아니었으나, 이들보다는 물론이고 선지자보다도 훌륭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자요,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그보다 큰 자가 없을 정도로 위대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자도 그보다 큽니다. 요한은 주 앞에 큰 자로서 메시아의 길을 예비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의 반응은 갈렸습니다.

연약하고 겸손한 사람들은 요한의 세례를 받고 그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받아 들였지만, 스스로 강하고 교만한 사람들은 그의 세례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뜻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세대 사람은 완악하고 무심하고 무감각한 자들이라고 책망하셨습니다. 이런 자들은 세례 요한이 금식하면 귀신 들렸다고 비난하고 예수님이 먹고 마시면 저급한 부류라고 무시하며, 뭘 해도 비판만 일삼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은 이 이야기의 결론으로 “지혜는 자기의 모든 자녀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요한을 알아보지 못하고 폄하하고 욕하는 자들은 매우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그러나 그분들을 알아보고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뜻을 영접하는 사람은 지혜롭습니다. 이들은 ‘지혜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힘 있고 교만한 자들의 반대에 부딪히지만, 이것을 받아들이는 겸손한 자들, 지혜의 자녀들 가운데 그리고 그들을 통해 오늘날도 세례와 말씀으로 역사합니다.
적용
복음에 대해 적대적인 분위기 가운데서도 어떤 사람이 있습니까?
한마디
지혜의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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