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4
04/19
말씀 : 예레미야 42:1-22(4)
제목 : 너희 하나님 여호와
요하난과 백성들이 예레미야 선지자를 찾아와 요청합니다.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보이시기를 원하나이다”(3) 그런데 말할 때마다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라고 표현합니다(2,3,5). 점쟁이에게 묻듯이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에 대한 이스라엘의 태도입니다. 이에 대하여 예레미야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고 교정해 줍니다. “내가 너희 말을 들었은즉 너희 말대로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고 무릇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응답하시는 것을 숨김이 없이 너희에게 말하리라”(4) ‘너희’라는 말을 4번 반복합니다. 하나님은 나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요하난과 백성들은 감동을 받고 ‘우리 하나님 여호와’라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순종하겠다고 약속합니다(6). 10일이 지났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였습니다. 이 땅에 살면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반면에 애굽 땅으로 가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죽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징계하신 것처럼 애굽을 멸망시킬 계획을 세우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10일을 기다리는 동안에 ‘어떤 하나님의 말씀도 순종하겠다’라던 뜨거운 열정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믿을 수 없고, 애굽 외에는 살길이 없다’라는 싸늘한 고집을 부리는 자로 변했습니다. 나의 바람과 하나님의 생각이 충돌할 때,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면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지만 불순종하면 남의 하나님이 됩니다.
적용
나의 하나님입니까? 남의 하나님이십니까?
한마디
나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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