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17
04/30
말씀 : 디모데전서 6:11-21(12)
제목 :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하나님의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외에 다른 교훈과 돈을 사랑하는 가치관을 피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적극적으로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라야 합니다. 특히 우리는 믿음을 버리거나 믿음에서 떠나지 말고 예수님과 복음에 대한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이는 단순한 교제나 종교 활동이 아니라 영생이 걸린 영적 전쟁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는 명합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믿음을 지키기 위한 싸움은 선한 싸움입니다. 이 싸움을 잘 싸울 때 영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거듭날 때부터 이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한 믿음의 선한 싸움에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사람은 본성적으로 영적인 싸움을 싫어합니다. 편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싸우더라도 젊은 날 한 때이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언제까지 이 싸움을 싸워야 합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영적인 싸움에는 전역이나 제대가 없습니다. 민방위나 예비군도 없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일생동안 영적 최전선에 서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싸우되 대충 적당히 하지 말고 흠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최선을 다해 싸워야 합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자들은 이 땅에서부터 충만한 영생을 누립니다.

부자들은 믿음과 영생을 잃기 쉽습니다. 그러나 부자들은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하늘에 참 보화를 쌓는 것이며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입니다.
적용
믿음을 빼앗으려는 공격을 받고 있습니까?
한마디
싸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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