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19
02/25
말씀 :
제목 :
군주의 본분
성전의 환상을 보여주신 하나님은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의 땅을 분배하여 기업으로 삼게 하고자 하십니다. 하나님은 가장 먼저 성소에 속할 땅을 분배하셨습니다. 그 길이는 이만 오천 척이요 너비는 만 척이었는데 그 가운데 성소를 두도록 하셨습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의 중심에 성전이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하나님은 성전을 섬기는 제사장들과 레위인들 뿐 아니라 왕들을 위한 땅도 분배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왕들을 위한 땅을 분배하신 이유는 왕들이 포악과 겁탈로 백성들의 소유를 빼앗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의 왕이 세상 왕과 달라야 하는 이유는 그들이 통치하는 백성들이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내 백성’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통치자는 하나님의 백성을 맡아서 잘 다스려야 합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은 먼저 군주가 도량형을 통일하도록 하셨습니다. 이는 군주가 도량형을 속여서 백성들의 것을 빼앗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군주는 백성들이 드리는 예물을 잘 받아서 그것으로 하나님에게 온전한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백성들이 가져오는 예물로 명절과 안식일과 속죄제와 감사제를 드리는 것이 군주의 본분입니다. 군주는 하나님이 주신 직분으로 정의와 공의를 실현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잘 섬기도록 돕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을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삼으셨습니다. 성도들은 세상을 섬기는 통치자입니다. 세상에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선포하고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을 잘 섬기도록 돕는 직분을 맡은 사람입니다.
적용
세상을 향해 나는 어떤 존재입니까?
한마디
왕 같은 제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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