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3
11/20
말씀 : 누가복음 22:39-53(42)
제목 : 아버지의 원대로
십자가를 앞에 두신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감람산에 가셔서 간절하게 기도하셨습니다.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예수님이 기도하실 때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예수님에게 나타나 힘을 더했습니다.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는 예수님에게서 흘러내리는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같이 되었습니다.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서 십자가 죽음이라는 잔을 앞두신 예수님은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고뇌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끔찍한 십자가를 피하고 싶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아버지의 원대로 십자가를 지고자 결단하셨습니다.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한 무리를 이끌고 예수님에게로 왔을 때, 기도하지 않고 잠을 잤던 제자들은 두려움에 빠졌습니다. 한 제자가 칼로 대제사장의 종을 쳐서 그의 오른쪽 귀를 떨어뜨렸습니다. 그런데 이때 예수님은 그것까지 참으라고 말씀하시고 그의 귀를 만져서 낫게 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날마다 성전에서 공개적으로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십자가를 지실 때가 아직 아니었기 때문에 누구도 예수님을 잡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십자가를 지실 때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기도를 통해 아버지의 원대로 십자가의 길을 가고자 결단하셨기 때문에 자신을 잡으러 온 사람들에게 대항하지 않으시고 잡히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원대로 십자가의 길을 가셨습니다.
적용
하나님의 뜻과 나의 뜻이 충돌합니까?
한마디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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