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10
07/29
말씀 : 마태복음 16:1-12(6)
제목 : 누룩을 주의하라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에게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보여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전에도 그런 요청을 한 적이 있습니다(12:38,39). 그들은 표적 중독증에 걸린 사람들 같습니다. 지금까지 예수님은 메시아로서의 여러 표적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깨닫지 못했습니다. 하늘이 붉은 것만 가지고도 날씨가 어떠할지 분별하면서 그 많은 표적을 보고도 메시아를 분별하지 못했습니다. 이는 근본적으로 예수님을 영접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들에게는 어떤 표적도 통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실 사건이 그들에게 보여줄 최종 표적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표적을 보고도 영접하지 않고 더 많은 표적을 요구하는 그들을 주의하라고 하셨습니다. 누룩은 소리 없이 은밀하면서도 신속하게 빵을 발효시킵니다. 이처럼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은 순수한 신앙을 변질시키는 누룩과 같습니다. 그들은 제자들을 외식과 세속주의로 물들이려고 합니다. 또한 말씀보다 표적에 얽매이게 하고 회개하고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표적을 많이 체험하는 것을 통해 신앙생활을 하도록 합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아직 그들의 위험성을 깨닫지 못하고 먹는 문제에 사로잡혀 있었으므로 예수님의 책망을 들어야 했습니다. 이 시대도 외식과 세속주의에 물든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한 말씀보다 신비한 표적을 통해 만족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이 거대한 누룩을 경계하고 십자가와 부활로 모든 표적을 완성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더욱 귀기울여야 합니다.
적용
내가 주의해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한마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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