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4
01/18
말씀 : 사사기 2:11-23(20,21)
제목 :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의 고통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겨 여호와를 진노하시게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노략하는 자의 손에 넘겨주사 노략을 당하게 하시고 대적의 손에 팔아넘기셨습니다. 이미 하신 언약대로 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니 그들의 괴로움이 심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사사들을 세우사 노략자의 손에서 그들을 구원하게 하셨으나 그들이 그 사사들에게도 순종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다른 신들을 섬기며 여호와의 명령을 순종하던 그들의 조상들이 행하던 길에서 속히 치우쳐 떠났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사사들을 세우실 때는 그 사사와 함께하셨고 그 사사가 사는 날 동안에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습니다. 이는 그들이 대적에게 압박과 괴롭게 함을 받아 슬피 부르짖으므로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셨기 때문입니다. 그 사사가 죽은 후에는 그들이 돌이켜 그들의 조상들보다 더욱 타락하여 다른 신들을 따라 섬기며 폐역한 길을 그치지 아니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언약을 어기고 여호와의 목소리를 순종하지 아니하므로 하나님도 남겨 둔 이방 민족들을 다시는 그들 앞에서 하나도 쫓아내지 아니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방 민족을 통하여 이스라엘이 여호와의 도를 지켜 행하나 아니하나 시험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면 죄가 우리를 더욱 고통스럽게 하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적용
하나님을 떠나면 자유롭습니까?
한마디
죄가 더욱 고통스럽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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