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10
07/30
말씀 : 마태복음 16:13-20(18)
제목 :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렀을 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고 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세례요한, 혹은 엘리야, 또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고 얘기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이 보내신 분으로는 생각했지만 약속된 구원자로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때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대답했고, 예수님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칭찬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베드로가 예수님의 본질을 바로 알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역사적인 인물이나 의를 위해 목숨을 버린 고귀한 인격자 정도로 알아서는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고백해야 합니다. 그러나 임의로 예수님을 알 수 없습니다. 도덕적인 삶을 살고 열심히 신학을 공부해도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알게 하셔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만 알 수 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자 예수님은 이 신앙고백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교회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한 무리들의 모임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내 교회’, 곧 예수님의 교회이고 예수님의 보호와 인도를 받습니다. 교회는 인간의 눈으로 볼 때에는 작고 별 볼일 없는 모임일 수 있지만 음부의 권세가 이길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천국 열쇠를 주십니다. 그들은 복음 전파를 통해 천국 문을 열고 닫을 만큼 영적 권세를 지닌 사람들입니다.
적용
교회의 특권이 무엇입니까?
한마디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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