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10
07/31
말씀 : 마태복음 16:21-28(24)
제목 : 자기 부인 자기 십자가
제자들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했을 때 예수님은 자신이 받을 고난과 죽음을 가르치기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구원의 길은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해 고난 받으시고 죽임을 당하시고 제 삼 일에 살아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무력으로 로마를 정복하는 영광스런 지상 메시아 왕국을 고대했기에 이 말씀을 영접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붙들고 항변을 했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베드로를 사탄이라고 꾸짖으셨습니다.
그리스도가 고난을 통해 영광에 들어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고난 없는 영광만을 꿈꾼다면 자기도 모르게 사탄의 추종자가 되고 예수님이 하시는 사역을 방해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따르는 제자들은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을 위해 고난을 각오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길에 고난이 없을 수 없습니다. 고난의 길을 가신 예수님을 따르는 길이기에 자신도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이 삶은 자기 목숨을 잃는 것 같지만 궁극적으로는 얻는 삶입니다. 그러므로 목숨이 가장 귀한 줄을 안다면 마땅히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그때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재림하실 때에 갚아주실 것입니다.
적용
고난 없는 영광을 구하고 있지 않습니까?
한마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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