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10
08/01
말씀 : 시편 1:1-6(1,2)
제목 : 복 있는 사람
어떤 사람들이 복 받은 것처럼 보입니까? 좋은 집, 안정된 직장, 물질과 시간의 여유가 있는 삶이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까? 세상에서는 악인의 꾀가 통하고, 악인의 꾀로 살아가면 빠르고 쉽게 성공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땀 흘리며 정직하게 사는 사람도 있지만 부정한 방법으로 부를 축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오랜 세월 동안 다녔는지, 길로 잘 닦여 있는 죄인들의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법을 인정하지 않는 오만한 자들이 있습니다. 세상을 보면 이들이 다수이고 시대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악인들의 성공과 형통을 보면서 그들이 복 있는 자들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길로 가고 싶은 유혹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복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입니다. 묵상한다는 것은 율법을 중얼거리며 마음으로 되새김질하는 것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합니다. 율법을 묵상하면서 진리를 깨닫는 것을 즐거워하고, 하나님과 세상과 인간에 대해서 더 알아가는 것을 즐거워합니다. 율법을 즐거워해서 삶이 밝을 때나 어두울 때나, 성공할 때나 실패할 때나 주야로 묵상합니다.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고 율법에 따라 판단하고 율법을 따르며 삽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의 삶은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와 같습니다.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는 항상 풍성한 물이 공급되기에 가뭄이 아무리 심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강한 햇빛과 가뭄 속에서 여물어지고, 향기롭고 맛있는 열매를 풍성하게 맺습니다.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고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은 말씀을 통해서 마르지 않는 믿음, 소망, 평화, 절제, 힘 등을 공급받습니다. 능히 삭막한 세상을 이겨내며,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합니다. 고난 속에서 더 여물어지고 풍성하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습니다. 그러나 악인은 그렇지 않습니다. 당장은 성공하고 형통할 수 있지만 그 결국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견디지 못합니다. 시편 1편은 시편 전체를 여는 문과 같습니다. 시편에 등장하는 시인들의 삶과 고백, 악인들의 삶을 볼 때, 복 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고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입니다.
적용
누가 복 있는 사람입니까?
한마디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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