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08
09/11
말씀 : 사도행전 5:1-16(3)
제목 : 어찌하여 성령을 속였느냐?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는 소유를 팔아 헌금할 때 전부를 바치는 체하면서 얼마를 감추었습니다. 그들은 굳이 땅을 팔지 않아도 되었고 판 다음에도 자기들 마음대로 할 수 있었음에도 이렇게 하였습니다. 이 때 베드로가 아나니아를 책망했습니다.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이 일이 심각한 이유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거짓말을 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거짓의 누룩이 공동체에 퍼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베드로의 책망으로 죄악이 드러나자 아나니아는 그 자리에서 엎드러져 죽었습니다. 이로써 공동체 내에 성령을 속이고 거짓을 퍼뜨리려 한 사탄의 공격이 차단되었습니다.

세 시간쯤 지나 삽비라는 남편의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왔습니다. 베드로는 그녀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며 물었습니다. “그 땅 판 값이 이것뿐이냐? 내게 말하라.” 삽비라는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이 때 베드로는 주의 영을 시험하는 그녀의 죄악을 드러냈습니다. 그러자 삽비라도 엎드러져 죽었습니다.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했습니다. 이 일 후 사도들의 손을 통해 표적과 기사가 많이 일어나고, 믿고 주께 나오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또 많은 병자들과 귀신에게 시달리는 사람들이 치유를 받았습니다. 우리도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공동체에 들어오는 거짓의 죄악을 발견하고 제거해야 합니다. 그래야 성도의 모임이 진실해지고 성령의 도움을 받아서 믿는 자들이 많아집니다.
적용
한마디
성령을 속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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