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4
08/28
말씀 : 갈라디아서 4:21-31(31)
제목 : 자유 있는 여자의 자녀
율법 아래에 있고자 하는 자들은 율법이 말하는 바를 들어야 합니다. 율법에 기록된 바를 보면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하나는 여종에게서 난 아들이고 하나는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 난 아들입니다. 여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있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습니다. 이것은 비유로 여자들은 두 언약입니다. 하나는 시내산으로부터 아들을 낳은 자 곧 하갈입니다.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로 곧 믿는 자들의 어머니로 사라입니다. 사라는 잉태하지 못한 자였지만 성령의 능력으로 약속의 자녀인 이삭을 낳았습니다. 성도들은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입니다. 그때 육체를 따라 난 이스마엘이 성령을 따라 난 이삭을 박해했듯이 이제도 그러합니다. 그럴 때 성경은 무엇이라 말합니까? 여종과 여종에게서 난 그 아들을 내쫓으라고 말합니다. 종과 종의 아들은 자유 있는 여자와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합니다. 성도들은 여종의 자녀가 아니라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 난 약속의 자녀입니다. 그러므로 율법 아래에 있지 않습니다. 다시 율법에 종노릇하게 하는 것이 있다면 쫓아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굳게 서서 다시는 종노릇하지 말아야 합니다.
적용
우리는 누구의 자녀입니까?
한마디
자유 있는 여자의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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