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10
09/23
말씀 : 마태복음 19:1-15(6)
제목 :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예수님이 유대 지경에 이르셨을 때, 바리새인들이 나아와 예수님을 시험하여 물었습니다. ‘사람이 어떤 이유가 있으면 그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당시에도 이혼 문제는 사회의 뜨거운 이슈 중 하나였습니다. 그들의 질문 앞에 예수님은 논쟁하는 대신 성경에 나타난 결혼 진리를 말씀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실 때,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습니다. 이것은 처음부터 결혼을 염두에 두셨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결혼은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되는 신비로우면서도 거룩한 의식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이혼이 불가하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어서 버리라 명하였나이까?”라고 반박했습니다. 모세가 이혼증서를 주어서 아내를 버리도록 한 것은 이혼을 장려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백성들의 완악함 때문입니다. 또한 연약한 여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이혼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사유는 음행의 경우뿐입니다. 음행한 이유 외에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 장가드는 자는 간음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혼율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혼은 당사자 뿐 아니라 자녀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큰 상처를 안겨줍니다. 사람들이 쉽게 이혼하고 이로 인한 불행을 겪는 이유는 성경에 입각한 결혼 진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결혼은 정욕이나 편의를 위해 인위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창설하신 거룩한 예식입니다. 성경적인 결혼의 진리를 알게 될 때,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해나갈 수 있습니다.
적용
이혼이 왜 불가합니까?
한마디
한 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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