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10
09/24
말씀 : 마태복음 19:16-30(26)
제목 :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어떤 사람이 예수님에게 나아와 영생을 얻는 길에 대해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러자 그 청년은 이 모든 것을 다 지켰다고 자신만만하게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그것은 피상적인 순종이었습니다. 그는 율법적인 삶을 살면서 계명을 철저히 지켰다는 자기의 속에 살아왔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내면을 통찰하시고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명령하셨습니다. 그는 외적으로 경건한 삶을 살았으나 내적으로는 세상 소유에 대한 강한 집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그에게 하늘의 보화가 내려오는 것을 가로막았습니다. 그는 재물이 많으므로 근심하며 돌아갔습니다.
이를 보신 예수님은 안타까워하시며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렵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오히려 더 쉽다고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몹시 놀라며 그렇다면 과연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워 보이지만 하나님이 일하신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인간적으로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일지라도 하나님은 다 하실 수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 큰 희망이 됩니다. 베드로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다는 자기 의가 있었습니다. 그는 마땅히 이에 대한 합당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그에게 예수님은 내세에 주어질 심판의 권세와 영생을 약속하십니다. 이것은 베드로가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포기했던 것과는 비할 수 없는 놀라운 축복입니다. 그러나 이런 은혜를 덧입기 위해서는 겸손한 마음으로 끝까지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다.
적용
부에 대한 욕망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한마디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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