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10
09/27
말씀 : 마태복음 21:1-11(9)
제목 : 새끼 나귀를 타신 예수님
예루살렘 입성이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그리스도로서의 대관식을 위해 예수님은 두 제자를 맞은 편 마을로 보내서 매여 있는 나귀와 나귀새끼를 끌고 오도록 하셨습니다. 목적지에 다 와서 나귀를 타고자 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는 스가랴 선지자의 예언(슥9:9)대로 그리스도로서의 표적을 보이시며 예언을 성취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우리에게 오시는 그리스도는 만유의 주요 만왕의 왕이십니다. 그러나 백마를 타고 군악대의 팡파르와 기병들의 호위 속에 입성하는 세상의 왕과 다릅니다. 일반 백성들과 어린이들도 함께 할 만큼 거리감이 느껴지지 않는 대관식입니다. 문턱이 낮아 그 분에게 나아갈 수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무리가 천히 여기는 맹인들도 다가가 치유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실로 겸손의 왕이십니다.
제자들은 자기들의 겉옷을 나귀 위에 얹고 예수님이 그 위에 타시게 했습니다. 무리들은 겉옷을 길에 펴고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며 오시는 왕을 영접했습니다. 그리고 호산나(우리를 구원하소서) 찬송을 부르며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랐습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명예와 존귀와 위엄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무리들처럼 예수님을 힘껏 영접하고 그의 통치를 받고자 하면 우리 마음에 구원의 큰 기쁨이 임합니다.
적용
예수님에게 나의 겉옷을 깔아드렸습니까?
한마디
“호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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