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10
09/29
말씀 : 마태복음 21:23-32(25)
제목 : 참된 권위자 예수님
예수님이 성전을 정화하시고 말씀을 가르치시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며, 또 이 일을 하도록 누가 권위를 주었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그들은 사람을 살리거나 진리를 나타내는 일을 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고 자격조건을 갖추고 일을 하는지를 중요시했습니다. 결국 자격을 갖춘 자신들만이 성전을 관리하고 백성을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권위주의가 충만했고 교권을 지키고자 혈안이 된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 왔는지 사람으로부터 왔는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대답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알았습니다.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 온 것으로 인정하면 그가 증언한 예수를 인정해야 하고 ‘사람으로부터’ 라고 하면 요한을 선지자로 여기는 백성들로부터 외면을 받습니다. 대답하기 곤란하자 그들은 모르쇠로 일관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나도 무슨 권위로 일을 하는지 이르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권위를 갖고 오신 예수님을 권위주의로 배척하는 그들에게서 참된 권위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두 아들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의 권위에 순종하지 않는 그들의 죄악을 책망하십니다. 맏아들은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는 아버지에게 가겠다고 하고서 가지 않았습니다. 둘째 아들은 싫다고 하다가 후에 뉘우치고 갔습니다. 이 비유에서 아버지의 권위에 순종한 사람은 둘째 아들입니다. 이처럼 처음에는 불순종했지만 후에는 회개한 세리와 창녀가 끝까지 예수님을 믿지 않는 그들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것입니다.
적용
권위는 어디에서 주어집니까?
한마디
하늘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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