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5
03/18
말씀 : 열왕기하 2:12-25(21)
제목 :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하늘로 올라가는 엘리야를 보고 엘리사가 소리를 지르며 애도의 표시로 자기의 옷을 둘 로 찢었습니다. 또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겉옷을 취했습니다. 이는 엘리사가 엘리야 의 사역을 계승한 것을 의미합니다. 엘리사는 요단강의 물을 쳐서 갈랐습니다. 이는 여호수 아가 모세를 계승하여 요단강을 가른 것과 같습니다(수 리야의 성령께서 하시는 역사가 엘리사 위에 머문 사실을 알고 그에게 가서 땅에 엎드려 경 배했습니다. 그들은 용감한 사람 오십 명을 보내어 사흘 동안 엘리야를 찾았지만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 성읍 사람들이 엘리사에게 그 성읍의 물이 나빠서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진다고 말 했습니다. 엘리사는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가져오게 하였습니다. 그들이 순종하여 가져왔 을 때 엘리사는 물 근원으로 나아가서 소금을 그 가운데에 던지면서 “여호와의 말씀이 내 가 이 물을 고쳤으니 이로부터 다시는 죽음이나 열매 맺지 못함이 없을지니라.”라고 말하자 곧 그 물이 고쳐졌습니다. 엘리사는 여호와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여 물을 고쳤습니다. 엘 리사가 벧엘로 올라갈 때 작은 아이들이 성읍에서 나와 엘리사가 대머리라고 조롱하였습 니다. 엘리사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저주했을 때 수풀에서 암곰 둘이 나와서 아이들 중의 사십이 명을 찢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는 곳에는 치유와 생명과 열매 맺음이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거부되고 조롱받는 곳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적용
언제 나의 상한 곳이 고쳐지고 열매가 맺힐까요?
한마디
‘하나님의 말씀이 임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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