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5
06/17
말씀 : 요한계시록 12:1-17(11)
제목 : 마귀를 이겼다
하늘에 큰 이적이 보입니다. 한 여자가 있습니다. 그녀는 해를 옷 입고, 달을 발로 밟고 있습니다. 그녀의 머리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습니다. 해, 달, 별이 그녀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아들을 낳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아들은 바로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승천하셨습니다. 그는 장차 만국을 다스리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는 존재는 붉은 용입니다. 그는 머리가 일곱으로 지혜가 있고, 뿔이 열이어서 힘이 있어 보입니다. 붉은 용 곧 마귀는 예수님을 삼키려고 하나 실패합니다. 게다가 마귀는 하늘에서 미가엘과 천사들과의 싸움에서도 집니다. 그래서 하늘에서 내쫓깁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습니다. 더 나아가 지상의 싸움에서도 마귀는 패배합니다.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11) 성도들은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마귀를 이미 이겼습니다. 성도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않고 헌신하였습니다. 쫓겨난 용이 여자를 박해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보호하고 양육하여 결국 이기게 하십니다. 예수님이 승리하셨고, 하나님이 승리하셨고, 성도들도 승리하므로, 모두가 즐거워하게 되었습니다.
적용
마귀과의 싸움에서 이미 이긴 것을 믿습니까?
한마디
마귀를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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