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5
07/07
말씀 : 창세기 37:12-36(20)
제목 : 그의 꿈이 어떻게 되는지를 볼 것이라
아버지는 형들의 안부를 묻기 위해 요셉을 보내었습니다. 요셉은 헤브론에서 세겜까지 꽤 먼 길을 갔지만 형들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아버지에 대한 충성심과 형들에 대한 사랑으로 그냥 돌아가지 않고 형들을 찾아 도단까지 갔습니다. 요셉이 오는 것을 보고 형들은 잘난 척하고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한 동생 놈을 죽여 구덩이에 던지자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꿈꾸는 자를 죽여, 그 꿈이 어떻게 되는지 한번 보자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시기심 때문에 동생을 죽인 가인과 같았습니다. 시기심은 회개치 않으면 살인에 이르게까지 합니다. 큰 형 르우벤과 유다의 제안으로 요셉은 죽지는 않고 애굽으로 노예로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형들의 말대로 이런 상황에서 요셉의 꿈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요셉의 채색옷이 벗겨져 구덩이에 던져질 때, 애굽으로 노예로 팔려갈 때 하나님은 요셉을 돕지 않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를 사랑했던 아버지도 그를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요셉의 삶은 방치되고 그의 삶은 꿈과 정반대로 가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구덩이는 요셉의 꿈이 이루어지는 데 출입구요, 요셉을 묶는 포박 줄은 그를 꿈의 성취로 이끄는 인도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현재의 구덩이와 포박 줄만 보고 절망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버리신 게 아닌가 슬픈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큰 그림을 가지고 사람을 인도하십니다. 꿈의 성취는 아버지의 집이라는 온실이 아니라 거친 인생의 광야에서 이루어집니다.
적용
구덩이와 포박 줄만 보고 슬퍼하고 있습니까?
한마디
큰 그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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