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5
07/12
말씀 : 창세기 41:1-36(16)
제목 : 편안한 대답을 주시는 하나님
요셉이 술 맡은 관원장과 떡 맡은 관원장의 꿈을 해석한지 만 2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꾸었습니다. 풍요의 상징인 나일 강 가에서 아름답고 살진 일곱 암소가 흉하고 파리한 다른 일곱 암소에게 잡아 먹히는 꿈을 꿉니다. 곧 깨었다가 다시 잠들어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에게 삼키는 꿈을 다시 꾸었습니다. 바로의 마음이 번민하였으나 애굽의 점술가와 현인들 중 그 누구도 해석하는 자가 없었습니다. 이때 술 맡은 관원장이 잊어버렸던 요셉의 꿈 해석 사건을 기억하고 바로에게 말합니다.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요셉을 부르매 요셉은 급히 출옥, 면도, 환복하고 바로에게 들어갑니다. 복잡하고 긴 사법, 행정 절차 없이 옥에서 건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을 보여줍니다. 바로는 요셉에게 자신의 꿈 이야기를 자세히 들려주며 해석을 요청합니다. 요셉은 이 꿈을 통해 하나님이 하실 일을 보이셨다고 말합니다. 일곱 해 큰 풍년이 있겠으나 그 풍년을 다 잊어버릴 만한 일곱 해의 흉년이 들어 애굽을 망하게 할 수 있다는 다급한 경고입니다. 그러므로 명철하고 지혜 있는 사람과 감독관들을 두어 일곱 해 풍년 동안 곡물의 오분의 일을 세금으로 거두어 저장하면 망하지 않을 것이라는 대안까지 제시합니다. 흉한 꿈으로 번민하던 바로에게 편안한 대답이 되었습니다. 요셉은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혜가 부족한 모든 사람에게 꾸짖지 아니하시고 후히 주십니다(약1:5).
적용
지혜가 부족하여 번민합니까?
한마디
하나님께서 편안한 대답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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