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5
07/15
말씀 : 창세기 43:1-34(34)
제목 : 베냐민에게는 다른 사람보다 다섯 배나 주매
요셉의 형들이 애굽에서 가져온 곡식을 다 먹었습니다. 다시 양식을 사러 가야 했으나 야곱이 베냐민을 데려가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유다는 자신을 담보로 베냐민을 데려가겠다고 하여 야곱을 설득합니다. 유다가 자식들을 잃은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이미 자식을 잃었고 또 잃을 것을 두려워하는 야곱을 깊이 이해하였을 것입니다(창 38:7,10). 야곱은 가나안 땅의 아름다운 특산품 6가지와 갑절의 돈을 주고 베냐민도 데리고 가도록 허락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아들들을 돌려보내 주시도록 기도하며 베냐민을 잃게 되면 잃을 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과거 야곱은 요셉에게만 채색옷을 지어 입히는 등 편애하였고 그것이 베냐민에 대한 집착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자녀에게 최고의 사랑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돌보시도록 그 인생을 맡기는 것입니다. 형들이 베냐민을 데리고 온 것을 본 요셉은 청지기를 시켜 집으로 초청하고 짐승을 잡아 식사를 준비합니다. 초청받은 형제들은 예물을 요셉에게 드리고 땅에 엎드려 절합니다. 요셉이 꾸었던 곡식단의 꿈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순간입니다. 요셉은 아우 베냐민을 보고 마음이 복받쳤으나 몰래 울고 얼굴을 씻고 돌아와 표정을 관리하며 정을 억제합니다. 애굽의 부정 관습에 따라 상을 따로 차립니다. 형제들을 나이에 따라 앉히니 그들이 서로 크게 놀라며 이상히 여겼습니다. 요셉은 음식을 차릴 때 다른 형제들보다 베냐민에게 다섯 배나 주었는데, 형들은 이전처럼 시기하지 않고 함께 즐거워합니다. 요셉은 형들이 하나님 앞에 서도록 하기 위해 청지기를 앞세우고 정을 억제하는 등 정체를 숨깁니다.
적용
아끼는 사람에게 참 사랑이란?
한마디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서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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