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5
07/04
말씀 : 창세기 34:1-31(30)
제목 : 세겜에 머물러 버린 야곱
하나님은 야곱이 벧엘에서 서원 기도한 대로 평안히 고향으로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지팡이만 가지고 요단을 건넜는데 두 떼나 이루었습니다(32:10). 그런데 야곱은 서원기도한 대로 벧엘로 올라가서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습니다. 황량한 벧엘보다는 살기 좋은 세겜에 땅을 구입하여 머물게 되었습니다(33:19). 이때 야곱의 가족들은 가나안 우상문화에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야곱이 벧엘의 서원을 지키도록 약 10년간을 기다려주셨습니다. 그래도 지키지 않자 불행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야곱의 딸 디나가 세겜 땅의 딸들과 어울리다가 추장 세겜에게 끌려가 강간을 당했습니다. 세겜은 디나를 사랑하여 아내로 삼고자, 야곱 족속과 통혼하여 함께 살자고 제안했습니다. 이때 야곱의 아들들은 세겜 족속이 자신들처럼 할례를 행하면 디나를 주고 통혼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야곱의 아들들이 세겜 족속에게 복수하기 위한 거짓말이었습니다. 시므온과 레위는 할례하고 고통 중에 있는 세겜의 모든 남자를 기습하여 죽이고 노략했습니다. 야곱은 시므온과 레위를 책망하며 자신은 가나안 땅의 주민들에게 상종할 수 없는 추한 인간이 되고 말았다고 했습니다. 자신들은 수가 적기 때문에 세겜의 동맹군들이 쳐들어오면 망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세겜에서 안락한 노년을 보내고자 했던 야곱은 더 이상 머물 수 없는 난처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야곱에게 딸 디나 사건과 아들들이 벌인 사건들은 우연히 일어난 일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야곱의 신앙을 돌아보고 서원을 지키도록 돕기 위한 하나님의 징계였습니다.
적용
자신의 힘으로 수습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생겼습니까?
한마디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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