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5
08/10
말씀 : 요한계시록 22:10-21(20)
제목 :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주님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주님 오실 때가 가깝기 때문에 예언의 말씀을 적극적으로 전파하라는 겁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가 예언의 말씀을 다 전파해도 불의를 행하는 자는 여전히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들은 계속해서 더럽고 의로운 자는 여전히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계속해서 거룩하게 삽니다. 그럴지라도 우리는 실망하지 말고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해야 합니다. 주님은 약속하십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주리라” 예수님은 속히 오십니다. 예수님은 오셔서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를 따라 상도 주시고 심판도 하십니다. 예수님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십니다. 세상 모든 것이 시작과 끝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린양의 피로 자기 옷을 깨끗케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때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게 됩니다. 성령과 주님의 신부된 교회는 ‘오라!’ 초청합니다. 듣는 자도 오고 목마른 자도 오고 원하는 자들은 와서 얼마든지 값없이 주시는 생명수를 받으라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값없이 생명수를 주고자 ‘오라!’ 하시는 주님을 힘써 증거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는 재림의 약속을 믿고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간절히 사모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믿음과 소망이 모든 역경을 인내하고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는 힘이기 때문입니다.
적용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한마디
재림을 사모하며 말씀을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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