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1/03
말씀 : 출애굽기 1:1-22(12)
제목 : 그러나 학대를 받을수록 더욱 번성하여 퍼져나가니
출애굽기는 구원, 시내산 율법, 성막이라는 주제로 나뉩니다. 1-18장은 애굽에서 노예 생활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원받는 내용이며, 여호와께서 어떤 분이신가를 잘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창세기 말씀대로 창조주시며 만국의 주권자가 되십니다. 야곱은 70명의 가족을 데리고 요셉이 총리로 있는 애굽으로 갔습니다. 처음에는 애굽 사람들에 비하면 소수였습니다(신26:5). 그 후 400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와 그 시대 사람들은 다 죽었습니다(창15:13). 하지만 하나님만은 영원히 살아계셔 언약을 신실히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어느새 야곱 족속은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대로 생육하고 번성하여 온 땅에 가득했습니다. 이때 애굽에는 요셉의 은혜를 알지 못하는 새 왕조가 세워졌습니다. 바로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자신들보다 많고 강해지는 것을 두려워해서 중노동을 시켰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을 번성하게 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을 결코 막을 수 없었습니다. 이스라엘은 학대받을수록 더욱 번성하여 퍼져나가 큰 민족이 되었습니다. 바로는 히브리 산파들을 시켜서 이스라엘 남자아이들이 태어나면 죽이고자 계획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산파들로 인해 실패했습니다. 그러자 모든 애굽 백성에게 이스라엘 남자아이들이 태어나면 나일강에 던져 죽이라고 명령했습니다. 바로는 이스라엘의 씨를 말리고자 모든 수단을 다 동원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학대와 방해 속에서도 하나님이 하신 큰 민족의 약속은 성취되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학대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진정으로 섬길 대상은 바로가 아니라 하나님이신 것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애굽의 삶에 대한 미련을 버리게 하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으로 가고자 하는 소망을 갖게 하셨습니다.
적용
하나님 백성들의 씨를 말리고자 하는 세력이 있습니까?
한마디
오히려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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