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1/08
말씀 : 출애굽기 4:1-17(9)
제목 : 물이 피가 되리라
모세는 사명을 감당하는 데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는 전에 그 백성에게 거절당한 트라우마가 있었기에 솔직하게 그런 걱정을 하나님께 토로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가 두 가지 표적을 행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표적을 행할 때 사람들이 영적 지도자를 믿을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이 행하게 하시는 그 표적들은 ‘뱀 <-> 지팡이 표적’과 ‘나병 생김 <-> 사라짐’의 표징이었습니다. 만약 백성들이 두 표적도 믿지 않는 경우, 세 번째 표적으로 나일강 물이 피가 되는 표징을 행하게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마치 물이 포도주가 되는 예수님의 표적을 생각나게 합니다. 하나님이 이렇게까지 약속하시자 모세는 거부할 말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사명의 땅에 가지 않을 다른 핑계를 찾아내었습니다. 모세는 자신이 말을 잘 못하는 자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본래 말 자체가 좀 어눌하거나 이집트어를 많이 까먹어 의사소통이 어려울 것이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위대한 종이었던 사도 바울도 편지는 잘 쓰지만 말에 능하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전도할 때 바나바가 대변인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의 말을 듣고 형 아론을 대변인이요 사역의 동역자로 붙여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사명을 감당하는 데 내적 외적 장애물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표적을 행하게 하시고 동역자를 붙여 능히 감당하게 하십니다. 그러니 단지 순종하면 됩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순종하면 하나님이 길을 내시며, 장애물을 통해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십니다.
적용
사명에 순종 못할 이유가 아직도 많습니까?
한마디
믿음으로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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