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1/09
말씀 : 출애굽기 4:18-31(26)
제목 : 피 남편
핑계 댈 것이 없어진 모세는 하는 수 없이 하나님께 순종하여 이집트로 가고자 했습니다. 모세는 그동안 돌봐준 장인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모세가 순종하고자 할 때 하나님은 선교 여건을 만들어주셨습니다. 모세의 목숨을 노리던 그 바로가 죽었습니다. 모세는 믿음의 지팡이를 들고 가족들을 데리고 이집트로 갑니다. 그런데 이집트로 가는 도중에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하나님이 모세를 죽이려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모세가 어떤 이유로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두 아들의 할례를 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죽이려 하자 남편을 사랑하는 십보라가 아들들 할례를 행했습니다. 이것은 모세가 순종하지 못한 이유가 십보라 때문이었음을 알게 해줍니다. 십보라는 이방 여인으로 자식들의 몸에 손을 대고 그들이 고통하며 피를 흘리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모세는 이런 십보라에 대해 분명히 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가정 하나도 언약백성으로 분명히 만들지 못하는 모세는 노예백성 이스라엘을 거룩한 백성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모세가 아들들의 할례를 통해 언약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하도록 도우셨습니다. 십보라는 아들들 할례를 행한 후에 모세를 가리켜 ‘피 남편’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사명을 감당하려 할 때 피 남편, 피 아내, 피 아들, 피 부모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일시적인 고통일 뿐, 진정으로 행복한 언약백성이 되게 하려는 하나님의 사랑의 인도하심입니다.
적용
아픔을 주기 싫어 어정쩡하게 굿맨으로 살고 있습니까?
한마디
가족과 백성들이 언약백성으로 살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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