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1/10
말씀 : 출애굽기 5:1-21(21)
제목 : 미운 것이 된 이스라엘
모세는 아론과 함께 바로에게 담대히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모세는 백성이 광야로 가서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것을 허락하라며, 그러지 않으면 자신들이 심판을 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바로는 생뚱맞게 여기며 단박에 그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특별히 그것을 명한 ‘여호와’가 누군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거절 이유를 밝혔습니다. 모세의 제안을 거절한 바로는 그 백성들이 게을러서 그런 배부른 소리를 한다며 과중하고 무리한 업무를 부과했습니다. 백성들이 시간 안에 업무수행을 못하자 조장들이 이집트인 감독들에게 매를 맞았습니다. 이것을 조장들이 이의제기하자, 바로는 그 원인이 이스라엘 백성이 게을러서 제사드리라는 거짓말을 들으려 하기 때문에 그랬다고 말했습니다.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서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것은 생각도 하지 말며 살기를 원했습니다. 인간이 바쁘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잊어도 되며,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여유있는 사람들이나 하는 것일까요? 모든 것을 내려놓고 광야로 가서 하나님께 제사해야 한다고 말한 모세와 아론의 말이 거짓말일까요? 예배 안 드려도 된다는 바로의 말이 거짓말인가요? 영적으로 아직 무지한 백성들은 상황이 힘들게 되자 모세와 아론 때문이라며 그들을 원망했습니다. 신앙적 이유로 박해를 받을 때 진리를 가르쳐준 목자들을 원망할 것이 아니라 그들과 동역하며 미운 것이 될 각오도 해야 합니다. 예수님도 진정으로 믿는 자는 박해를 받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적용
하나님을 섬기는 것 때문에 미움과 박해를 받고 있습니까?
한마디
미운 것이 되더라도 하나님을 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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