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1/31
말씀 : 마태복음 5:17-32(28)
제목 :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당대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이 구약성경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것을 폐하러 오지 않으시고 완전하게 하기 위해 오셨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율법 아래 나셨고, 율법을 철저히 순종하는 생애를 사셨습니다. 이로써 구약성경이 지향하는 바를 온전히 이루고 성취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탁월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바리새인의 의가 율법의 조항들을 문자적으로 지키는 의라면 제자들의 의는 율법에 담긴 본질을 깊이 이해하고 그것을 마음으로 지키는 의입니다. 21절부터는 제자들이 가져야 하는 의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입니다. 모세의 율법은 살인하지 말라고 가르쳤습니다. 이에 바리새인들은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행위만을 살인으로 보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형제를 향해 분노하고 경멸하는 것조차도 살인하는 죄라고 하십니다. 천국백성은 마음에 있는 미움과 분노까지 다스려야 합니다. 당시 바리새인들은 실제적인 간음의 행위를 하지 않는다면 ‘간음하지 말라’는 계명을 지킨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오늘날 세상은 불륜을 아름답게 미화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은 안목의 정욕을 즐기고 연애하고 죄짓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깁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마음의 음욕까지도 간음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거룩한 백성으로서 음란과 정욕으로 가득한 이 세대를 본받지 말아야 합니다(롬12:2a). 정결한 생각을 품기 위해 날마다 말씀을 가까이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시119:9).
적용
음욕을 다스릴 길이 어디에 있습니까?
한마디
말씀을 가까이 하는 삶

오늘의 양식 홈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