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2/01
말씀 : 마태복음 5:33-48(44)
제목 :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구약 율법에서는 “거짓 맹세를 하지 말고 맹세한 것은 지키라”고 하였습니다(33;레19:21;민30:2). 그러나 예수님은 “도무지 맹세하지 말라”고 하십니다(34). 하늘로도하지 말고, 땅으로도 하지 말고, 예루살렘으로도 하지 말고, 네 머리로도 맹세하지 말라고하십니다. 왜냐하면 자기 머리카락 하나도 자기가 희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34-36). 이외에도 사람이 스스로 할 수 없는 게 얼마나 많습니까? 내일 내 삶도 내가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내 마음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어 하루에도 수십 번 마음이 변합니다. 그러니 자신에 대해 너무 과신하여 함부로 맹세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맹세 대신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현재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옳다, 아니다”라고만 해야 합니다. 여기에서 지나는 것은 교만이고 욕심입니다(37). 그러니 오늘 우리도 맹세하려고 힘쓰는 대신에 진실한 말을 하기에 힘써야겠습니다. 또한 구약 율법에서는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고 하였습니다(출21:24). 이는 사람들 사이에 지나친 보복을 제한하기 위한 규정이었습니다. 서로 받은 만큼 동일하게 돌려줘야 싸움이 끝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이런 의도를 무시하고 단지 문자 그대로를 적용하여 보복을 이어나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보복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오히려 누가 오른뺨을 치면 왼뺨도 돌려 대라고 하십니다(39). 그리고 더 나아가 원수도 사랑하고 박해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고 하십니다(44).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습니까? 오직 하나님의 마음을 덧입을 때만 가능합니다. 하나님은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동일하게 비추시며 비도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동일하게 내려주십니다(45). 이러한 하나님의 넓은 사랑과 긍휼의 마음을 덧입을 때 우리도 원수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예수님의 참 제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46-48).
적용
혹 원수를 미워하고 있습니까
한마디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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