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2/03
말씀 : 마태복음 6:9-15(9)
제목 :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예수님은 기도할 때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7). ‘중언부언’은 주문을 외우듯이 같은 말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중언부언하는 이유는 반복하여 말하면 잘 들어줄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먼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라고 부르라고 하십니다(9a). ‘아버지’는 엄밀하게 말하면 ‘아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의 대상은 아빠 하나님이십니다. 이 땅의 아빠는 훌륭하면서도 사람인지라 허물과 실수가 있습니다. 아무리 자녀에게 잘해주고 싶어도 능력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 아빠 하나님은 사랑이 풍성하시고 나의 필요를 잘 아시고 다 채워주실 수 있는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 나를 가장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다 하실 수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아빠 하나님’이라 부르며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아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할 내용은 무엇입니까? 먼저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9b). 우리가 세상에서 착한 행실을 보임으로써 하나님의 이름이 영광 받으시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나라가 이 세상에 임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10). 이를 위해 한 영혼에게라도 복음을 전해야 하고, 나 자신부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에 힘써야 합니다. 다음으로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라고 기도해야 합니다(11). 매일 삶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십니다. 또한 우리 죄를 사해주시고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12,13). 그러면 주님께서 언제든지 내 죄를 사해주시고 시험에 들지 않게 지켜주십니다. 우리가 이렇게 기도하므로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을 드러내고 기도를 들어주시는 은혜를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적용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기도해야 합니까?
한마디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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