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2/04
말씀 : 마태복음 6:19-34(33)
제목 :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사람들은 이 땅에 보물을 쌓아두려고 합니다. 이 땅에 보물을 쌓아두면 삶이 평안해지고 노후도 안정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 쌓아둔 보물이 영원하지 않다는 겁니다. 땅에는 좀과 동록이 있어 보물을 못 쓰게 만들고 도둑이 와서 훔쳐갈 수 있습니다(19). 한 부자의 비유(눅12:13-21)에 나오는 것처럼, 오늘 밤에 주님이 내 생명을 도로 찾으신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 보물을 제대로 사용해보지 못하고 빈손으로 가야 합니다. 우리는 보물을 하늘에 쌓기에 힘써야 합니다. ‘보물을 하늘에 쌓는다.’는 말은 자신의 소유를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나눠주는 것을 말합니다. 주님의 나라를 위해 나의 시간과 물질을 쪼개 드리는 것입니다. 하늘에 쌓은 보물은 가장 안전하고 영원합니다(20). 그러니 하나밖에 없는 내 마음을 재물이 아닌 하늘에 두고 그곳에 보물을 쌓기에 힘써야겠습니다(21-24). 그런데 우리가 막상 보물을 하늘에 쌓는 삶을 살려고 할 때 마음에 염려가 생깁니다. 아직 이 땅에 살고 있기 때문에 무엇을 먹고 마시고 입고 살까 열려가 생깁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25). 공중의 새도 먹이시고, 들의 백합화도 아름답게 입히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도 친히 먹이고 입히실 것이기 때문입니다(26-30). 우리는 믿음이 없어서 이방인과 같이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염려하지 말아야 합니다(31,32). 대신에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이란 주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통치가 실현되도록 기도하고 거기에 내 진심과 헌신을 드리라는 말입니다. 그렇게 살면 주님께서 내 모든 것을 책임져주시고 더하여주십니다(33). 이 믿음을 가지고 변함없이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을 살아가면서 모든 것을 더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체험하길 바랍니다.
적용
당신은 먼저 무엇을 구하고 있습니까?
한마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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