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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려면, 수직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 맺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평적으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 잘 맺는게 중요합니다. 먼저 우리는 다른 사람을 비판하지 말아야 합니다(1). 여기서의 ‘비판’은 자기 나름대로의 기준을 가지고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먼저 남을 비판하게 되면 반드시 나도 그 사람으로부터 비판을 받게 됩니다. 나중에는 하나님으로부터도 심판을 받게 됩니다(2). 그러니 남을 비판하지 말아야 합니다. 대신에 먼저 하나님 앞에서 내 자신을 살피면서 내 허물과 죄부터 발견하고 회개하기에 힘써야 합니다(3,4). 그러면서 내 허물과 죄도 비판하거나 정죄하지 않으시고 용서해주신 주님의 사랑을 덧입고, 나도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감당해주고 기도해줄 수 있어야겠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건 알지만 실제로는 내 죄악 된 본성 때문에 남을 비판하고 정죄하기 쉽습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께 구하고 찾고 두드리며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주십니다. 가장 좋은 성령을 주셔서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감당하고 기도해주는 사람이 되게 하십니다(7-11;눅11:13). 그리고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먼저 남을 대접하는 삶을 살게 하십니다(12). 사람은 누구나 남에게 대접받기를 원합니다. 그 원대로 되려면 먼저 상대방을 대접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도 내 본성으로는 안 되고 주님의 사랑을 덧입을 때, 기도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덧입을 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내가 먼저 대접하고 섬길 때 메아리가 되어 그대로 돌아오게 됩니다. 우리가 남을 비판하지 말고,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먼저 대접하는 삶을 사는 가운데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잘 맺음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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