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2/10
말씀 : 시편 5:1-12(8)
제목 : 주의 의로 나를 인도하소서
시인은 하나님께 자신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시고 그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도록 기도합니다. 특히 그는 아침에 주께 부르짖으리니 주께서 그의 기도를 들어달라고 기도합니다. 시인은 아침이 밝아오기 전에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시인은 구체적인 기도제목을 말하기 전에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먼저 고백하고 있습니다. 시인은 하나님의 성품을 잘 알고 하나님의 성품에 맞게 기도하고자 합니다.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십니다. 악이 주와 함께 머물지 못하며 오만한 자들이 주의 목전에 서지 못할 것입니다. 주는 모든 행악자를 미워하시는 분이시고 거짓말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시는 분이십니다. 여호와께서는 피 흘리기를 좋아하는 자와 속이는 자를 싫어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의로우시고 거룩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안 시인은 하나님 앞에서 악인들과 구별된 길을 걷고자 합니다. 오직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해 예배하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이런 삶이 자연스럽게 되지 않으니 시인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의의 길로 인도해주시고 주의 길을 내 목전에서 곧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시인의 주위에는 입이 거짓되고, 마음이 심히 악하고, 목구멍은 열린 무덤 같고 혀로는 아첨하는 원수들이 가득합니다. 이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경건하게 살려면 자신의 힘만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야 하고 주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주님은 주께 피하며 주의 풍성한 사랑과 인도하심을 간구하는 이들을 기뻐하시고 보호하시며 은혜로 그를 호위하십니다.
적용
불의한 자들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한마디
주의 의로 나를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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