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3/11
말씀 : 출애굽기 18:1-27(18)
제목 : 혼자 할 수 없으리라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하나님의 산에 진친 모세를 찾아옵니다. 이드로는 모세가 돌려보냈던 아내 십보라와 두 아들 게르솜과 엘리에셀을 데리고 옵니다. 거친 출애굽의 과정에서 잠시 헤어졌던 가족들이 돌아왔습니다. 모세는 겸손하게 장인을 맞아 절하고 입 맞추며 겸손과 감사로 영접합니다. 모세가 여호와께서 그들을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신 일을 다 그 장인에게 말합니다. 이드로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구원을 기뻐합니다. “이제 내가 알았도다. 여호와는 모든 신보다 크시므로 그들을 이기셨도다.” 이드로는 여호와를 가장 위대한 참 하나님으로 고백하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 후 이스라엘 지도자들과 교제의 식사를 나눕니다. 이방인 미디안 제사장이 여호와가 참 하나님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출애굽 사건을 통해 여호와를 알게 하시겠다고 하시던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습니다. 바로와 애굽 사람들은 보고도 믿지 않았으나 이드로는 듣고 믿는 복된 자입니다(요 20:29). 이튿날 모세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재판하느라고 앉아 있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세 곁에 서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드로는 모세나 백성들이나 필경 기력이 쇠할 것이라며 “옳지 못하도다! 네가 혼자 할 수 없으리라.” 분별하고 조언합니다. 온 백성 가운데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하며 불의한 이익을 미워하는 자를 천부장, 백부장, 오십부장, 십부장을 삼아 작은 일을 재판하게 합니다. 모세는 큰 일만 재판하게 되므로 모세에게 중하였던 일이 쉽게 될 것입니다. 구원받은 백성들은 이후 계속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며 변화되고 성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적용
하나님의 일이 중합니까?
한마디
함께 담당할 사람을 세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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