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10
12/01
말씀 : 시편 37:1-20(3)
제목 :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
부정한 방법으로 많은 돈을 번 사람이 있습니다. 부자인 그에게 많은 사람들이 머리를 조아립니다. 넉넉하고 안락한 노후를 보냅니다. 반면 진실하고 성실하게 살아왔는데 때마다 돈 걱정을 하며 힘들게 사는 분도 있습니다. 세상을 보면 악을 행하는 자들이 심판을 받는 것이 아니라 빠르게 출세하고 형통하고 화려하게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7). 악인은 의인을 비웃고 적대하기까지 합니다. 의인들은 의롭게 살면서도 그런 악인들, 악인이 잘 나가는 세상, 이를 허용하시는 듯한 하나님께 불평할 수 있습니다. 화가 납니다. 불의한 자들을 시기하고 부러워할 수 있습니다. 내가 바보스럽고 초라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의인은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거나 시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악인의 형통이 영원할 것 같지만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환난과 기근의 날이 갑작스럽게 옵니다. 진실로 악을 행하는 자는 끊어집니다. 의인을 향해 겨눈 악인의 칼은 사실은 자기를 찌르는 무지하고 어리석은 행위입니다. 반면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은 땅을 차지합니다. 하나님은 온전한 자의 날을 아십니다(18). 온전한 삶을 추구해 온 그의 날(삶)을 알고 계십니다. 그의 날을 붙들고 계시기에 그들의 기업은 영원합니다. 악인의 풍부함보다 의로운 삶을 사는 의인의 적은 소유가 더 낫습니다. 더 안전하고 영원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여호와는 성실하십니다. 성실하게 의인과 악인의 길을 살피시고 세상을 주관하고 계십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지금도 의인과 악인의 날들을 아시고 세고 계시는 성실하신 하나님이 계십니다(13,18). 의인은 여호와의 성실을 먹을거리로 삼아야 합니다. ‘먹을거리’는 먹는 자에게 에너지와 생명과 기쁨을 줍니다. 불의한 현실을 보며 힘이 빠지고 지칠 때, 음식을 꼭꼭 씹듯 그의 성실을 잠잠히 묵상하면 다시 선을 행할 힘이 납니다. 불평과 원망이 사라집니다. 내 길을 여호와께 맡기고 그의 이루심을 기대하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며 내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실 하나님으로 인해 기쁨이 솟아오릅니다. 악인의 형통을 보며 불평하고 시기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들을 비웃을 수 있습니다.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며 의의 길을 흔들림 없이 갈 수 있습니다. 여호와는 성실하십니다.
적용
성실하신 여호와를 바라보고 있습니까?
한마디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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