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3/13
말씀 : 출애굽기 19:7-25(10,11)
제목 : 성결하게 준비하라
시내 산에서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의 언약 제안(출 19:5,6)을 들은 모세가 백성의 장로들에게 진술하였습니다. 백성이 일제히 응답합니다.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다 행하리이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수용적이 된 것은 그들이 출애굽과 광야를 지나며 여호와 하나님을 충분히 경험하고 마음이 활짝 열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제안하시고 그들의 대답을 들으십니다. 인격적이고 자발적으로 언약을 맺도록 하십니다. 그들은 불과 3개월 전에는 노예로서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바로의 착취와 학대를 당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구원하시고 하나님과 소통하고 교제하는 존재로 높이셨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빽빽한 구름 가운데서 모세와 말하는 것을 백성에게 듣게 하고자 하십니다. 모세가 전하는 언약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영영히 믿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백성들이 여호와의 임재를 준비하게 합니다. 옷을 빨고, 경계를 정하여 침범하지 못하게 하고, 여인을 가까이하지 말고 셋째 날을 기다리게 합니다. 이처럼 준비할 때 하나님께서 정하신 날에 하나님의 임재를 실감 나게 경험하고 교제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셋째 날 아침에 우레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는데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 강림하심으로 연기가 옹기 가마 연기같이 자욱하게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합니다. 진중에 있는 모든 백성이 다 떨고 있는데 모세는 여호와의 부르심을 받고 경계를 넘어 올라갑니다. 하나님은 백성들의 접근을 다시 경고하시고 여호와를 가까이하는 제사장조차 그 몸을 성결하게 하라고 경고하십니다. 모세의 대변인인 형 아론과만 함께 올라오게 하십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자들과 그들의 사역을 존중하게 하십니다.
적용
하나님을 실감 나게 만나고자 합니까?
한마디
자기를 성결하게 하고 말씀 맡은 자들을 존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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