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3/15
말씀 : 출애굽기 20:22-21:11(5)
제목 : 내가 상전과 내 처자를 사랑하니
제단 쌓을 때, 은이나 금으로 신상을 만들지 말고, 토단을 쌓거나 다듬지 않은 돌로 제단을 쌓으라고 하십니다. 층계를 올라야 할 만큼 높게 쌓아도 안 됩니다. 하나님은 쌓아진 제단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기념하는 모든 곳에 임하여 축복하십니다. 백성 앞에 세울 법규는 이러합니다. 히브리 남종을 사면 여섯 해 동안 섬긴 후 일곱째 해에는 자유인이 되게 해야 합니다. 나갈 때는 종이 될 때의 조건으로 나가야 하고 상전에게서 얻은 아내와 자녀는 두고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종의 인권과 함께 주인의 재산권도 존중하십니다. 만약 종이 상전과 주인을 사랑하여 자유인이 되지 않겠다고 재판장 앞에서 선언할 경우에는 종신토록 종이 됩니다. 누군가 심각한 형편 때문에 딸을 여종으로 팔았을 경우에는 마치 아내처럼 대우하라고 하십니다. 상전이 이 조건을 속인 경우에는 원래대로 돌려주어야 하고, 외국인에게 팔지 말아야 합니다. 상전이 자기 아들에게 주기로 하였으면 딸 같이 대우할 것이며, 상전이 다른 여종을 아내처럼 맞았더라도 이전의 여종을 아내처럼 대우해야 합니다. 양질의 음식과 아름다운 의복 등을 공급하여 아내에 대한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값없이 해방시켜야 합니다. 하나님은 백성 앞에 세울 법규를 남종과 여종 보호로 시작하십니다. 어떤 사람이 종이 되는 것은 죄나 빚을 갚는 공의의 실현이기 때문입니다(출 22:3). 그런데 아무리 길어도 6년 이상 종이 될 수 없도록 자비롭습니다. 이 법규 중에 종신토록 상전을 섬기는 서약 의식이 소개됩니다. 억압적 노예 계약이 아니라 상전의 집 모든 사람이 서로 사랑하는 사랑의 서약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공동체는 공의보다 사랑으로 세워집니다.
적용
어떤 법을 세워야 합니까?
한마디
사랑의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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