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3/17
말씀 : 고린도전서 1:18-31(18)
제목 : 십자가의 도
사도 바울은 분쟁하는 고린도 교회 성도들을 돕기 위해서 십자가의 도를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 사람들의 지혜를 미련하게 하십니다. 그런 세상의 지혜로는 구원의 하나님을 알 수 없게 하십니다. 오히려 세상 사람들이 어리석다고 생각하는 십자가의 도를 전하는 전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하십니다. 십자가의 도는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지만 구원을 받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유대인들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았지만 사도 바울은 오직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전했습니다. 그 이유는 십자가의 도가 유대인들에게는 거리끼는 것이고 헬라인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었지만 실상은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인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합니다. 이어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자신들의 모습을 돌아보게 합니다. 그들 중에 지혜롭거나 능력이 많거나 문벌이 좋은 사람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런 그들을 택하셔서 지혜 있고 강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자랑할 것이 있다면 오직 주님 안에서 자랑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오셔서 그들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습니다. 이보다 더한 자랑거리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사람을 자랑하면 교회가 나뉩니다. 그러나 십자가를 자랑하면 교회는 하나가 됩니다.
적용
언제 온전히 합할 수 있을까요?
한마디
주 예수님의 십자가를 자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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