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3/24
말씀 : 고린도전서 4:14-21(20)
제목 : 하나님의 나라는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바울이 고린도 교회 성도의 왕 노릇 하는 교만과 만물의 찌꺼기가 된 사도들의 희생적인 삶을 비교한 것은 그들을 부끄럽게 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오직 사랑하는 자녀처럼 여기며 권면하기 위함입니다. 그리스도 공동체 안에 스승이 많습니다. 하지만 바울처럼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의 교회를 탄생하게 한 영적인 아비는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영적인 아버지로서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권면할 수 있습니다. 고린도 성도는 영적인 아버지인 바울의 자녀로서 그가 어떻게 행하였는지를 기억하고 그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바울은 사랑하고 신실한 아들 디모데를 고린도 교회에 보내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바울이 행한 사역과 각처 교회에서 가르친 것을 상기시키려고 합니다. 고린도 교회의 어떤 사람들은 바울이 오지 못할 것이라며 스스로 교만한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주님이 허락하시면 속히 방문하고자 합니다. 가서 교만한 자들의 말이 아니라 오직 능력을 알아볼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오직 능력에 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영적인 아버지로서 그들이 계속 교만한 말을 하면 매로 다스릴 것입니다. 하지만 회개하여 바울의 삶을 본받으면 사랑과 온유한 마음으로 만나게 될 것입니다.
적용
하나님의 자녀에게 있어야 할 능력은 무엇입니까?
한마디
말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삶을 본받는 능력

오늘의 양식 홈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