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3/26
말씀 : 고린도전서 6:1-11(7)
제목 :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고린도 교회 성도들 간에 다툼이 일어났습니다. 갈등이 해결되지 않자 급기야 세상 법정에서 서로를 고발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바울은 세상과 천사까지도 판단할 존재인 성도가 도리어 세상으로부터 판단 받는 것을 매우 심각하게 여겼습니다(마19:28). 교회 안의 문제는 교회 안에서 충분히 해결할 수 있으며,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합니다. 성도들 간에 피차 고발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이미 뚜렷한 허물이요 영적인 패배입니다. 이는 형제 간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히기 때문이요,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비난 받는 빌미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자기 이익에 과도히 집착하다 보면 관계성을 파괴시키면서까지 그것을 지키려 하기 쉽습니다. 그 틈을 타서 사탄의 시험이 일어나고 교회가 분열됩니다. 그러므로 성도 간의 분쟁이 크고 중대한 문제 때문이 아니라면 차라리 손해를 보는 것이 낫습니다. 무엇보다 서로에 대한 용서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계속해서 바울은 성도들 간의 다툼을 일으키는 근본문제를 돕습니다. 작은 이익에 집착하여 불의를 행하다가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잃어버린다면 이는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특히 교회의 갈등과 다툼을 촉발하는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 속여 빼앗는 자는 반드시 회개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고린도 성도들이 과거에는 그러했으나 그리스도의 이름과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그리해서는 안 됩니다.
적용
형제와 더불어 다툼과 갈등이 있습니까?
한마디
지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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