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3/27
말씀 : 고린도전서 6:12-20(18)
제목 : 음행을 피하라
고린도 성도들 가운데 음식을 먹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듯이 성적 욕구를 채우는 것 또한 자연스러운 일이라 주장하며 성적인 방종을 합리화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배가 음식을 위해 있을지언정 몸은 음란을 위해 있지 않습니다. 몸은 본능을 만족시키는 도구가 아니라 오직 주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 새 삶을 살게 된 우리는 자신의 몸을 죄 짓는 일에 드리지 말고 의의 무기로 하나님에게 드려야 합니다(롬6:13). 우리가 몸을 함부로 하지 말아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 몸을 다시 살리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활의 영광에 참여할 소망이 있기에 육체의 정욕을 따라 살 수 없습니다. 더 나아가 바울은 우리 몸이 그리스도에게 속한 지체임을 강조합니다. 만일 성도가 창녀와 합하여 한 몸이 된다면 그리스도의 지체를 창녀의 지체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깨뜨리는 아주 심각한 죄입니다.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 된 것입니다. 바울은 결론적으로 음행을 피하라고 강력히 권면합니다. 요셉은 음심으로 가득한 보디발 사모님과 함께 있지 않고 멀리 떠나갔습니다. 음행과는 싸우려 들지 말아야 합니다.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우리 몸은 성령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으로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이런 몸을 하나님에게 드려 하나님의 영광과 뜻대로 쓰임 받도록 해야 합니다.
적용
음란의 유혹이 다가옵니까?
한마디
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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